닛산은 루다스 ESPN 시상식에서 신형 알티마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닛산에 따르면 루다스 ESPN은 2012 마이애미 국제오토쇼에서 "제10회 루다스 ESPN 시상식"을 진행하고 신형 알티마를 올해의 차로 뽑았다. 루다스 ESPN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전역에 48개 이상의 ESPN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와 모터스포츠관련 컨텐츠를 중점적으로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