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BMW와 미니 소비자를 대상으로 12월7일까지 "겨울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와 미니의 모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우선 BMW는 유상수리 시 100만원 이상 10%, 200만원 이상 20% 할인(사고차 제외)하고, 50만원 이상 유상수리 소비자에게는 BMW 쿠션 담요, 150만원 이상에는 BMW 트렁크 정리함을 증정한다. 

 미니 역시 유상수리 시 80만원 이상 10%, 150만원 이상 20% 할인(사고차 제외)한다. 또한 50만원 이상 유상수리는 미니 노트, 150만원 이상에는 미니 노트와 지갑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BMW 및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국내 중형차 비중, 10년전 대비 10% 이상 늘어
▶ [F1 결산]숫자로 알아본 이번 시즌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