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12일 신형 어코드와 크로스투어를 출시 했다
신형 어코드는 9세대 모델로 혼다의 차세대 개발 기조 "어스 드림 테크놀러지"가 접목됐으며, 이에 따라 신형 엔진과 무단 변속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크로스투어는 V6 3.5ℓ SOHC i-VTEC+VCM 엔진과 신형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고 282마력, 최대 34.8kg․m의 토크를 성능을 낸다. 그 외 너비 1,415㎜, 길이 1,059㎜의 트렁크 공간과 원터치 2열 시트도 장점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