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신입사원 봉사활동단체 "동그라미 봉사단"이 새해 첫 활동을 펼쳤다.
2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매년 신입사원들로 구성되는 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대전시 유성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이뤄졌다. 환경정화, 목욕봉사, 시설아동들과 국립중앙과학관 견학 등의 일정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대졸신입사원 300여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국산차 내구성, SM7-제네시스-SM3 1-3위에 올라▶ 현대차, 국내 연비 소송 법리 논란 가능성 높아▶ 토요타, 코롤라 신형 한국서 교훈 얻어▶ [기자파일]전기차 보급 정책, "공수표" 되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