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고 시속 325㎞ 괴물,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입력 2013년03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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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서울은 14일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 LP560-4를 공개 했다. 새 차는 외관 변화를 통해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엔진은 V10 5.2ℓ에 6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3.7초이며, 최고 시속은 325㎞다. 가격은 3억2,400만원.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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