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무상점검 캠페인 진행

입력 2013년03월1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BMW모토라드가 오는 29일까지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BMW모토라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브레이크 소모품과 부품(오일, 패드, 디스크 등), 사이드 스탠드 안전장치, 배터리 등 15가지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다. 해당 항목의 유상수리비를 20% 할인(공임비 별도, 타이어 교환 및 사고 수리 제외)해주며, 20만 원 이상 유상수리 시에는 BMW 오리지널 엔진오일 2.0ℓ 교환쿠폰을 증정한다.
 
 회사측은 또 BMW 스포츠 헬멧과 투어쉘, 랠리3, 시티2 데님, 서머3 팬츠, 볼더 재킷 등의 라이딩 기어. 오리지널 아크로포빅 사일런서(C 600 스포츠, C 650 GT, K 1600 GT, K 1600 GTL에 한함)도 20% 할인한다. 공임비는 별도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현대차, 중국 판매망 860개로 늘린다
▶ 한국지엠, GM내 협력업체 위상 높였다
▶ 혼다, 제동장치 결함으로 25만대 리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