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토요타, 중국 전용 HV 컨셉트카 전시

입력 2013년04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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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자동차가 20일 개막한 2013 상하이오토쇼에 중국전용 컨셉트카 2종과 신형 야리스를 소개했다.


 컨셉트카 윤동샹칭(云動双擎)Ⅱ는 토요타 차이나 연구개발센터가 개발을 진행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향후 출시될 중국 전용 양산 하이브리드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FT-HT 위에지아(悦佳)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6시트 제품이다.
 

 신형 야리스는 지난해 베이징 모터쇼에 소개된 글로벌 전략 컨셉트카의 양산형으로 2013년 말부터 중국 내 생산과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각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상하이=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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