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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4년만의 변화 벤츠 '뉴 E클래스'

입력 2013년06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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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4일 9세대 E클래스 신차 발표를 갖고 판매를 시작했다. 2009년 9세대 출시 이후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로 E클래스 고유의 트윈 헤드램프 대신 싱글 헤드램프를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벤츠는 국내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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