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광각 사이드미러 TV광고 선봬

입력 2014년03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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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스원이 사각지대를 줄인 "와이드미러"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새 광고에는 배우 고수가 출연, 일반 사이드미러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와이드미러로 확인하는 모습을 담았다. 누진 다초점 특허 기술을 상용화, 시야각이 넓고 왜곡현상이 없다는 장점을 부각시킨 것. 제품이 여유롭고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유정연 불스원 마케팅 전무는 "와이드미러는 일반 제품보다 시야각이 2배 이상 넓다"며 "사각지대로 인한 차선변경 추돌사고 및 후진 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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