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4년04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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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E1에 따르면 오는 18일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전 임직원이 LS 역사관을 둘러보고, 30주년 기념영상을 관람한 후 새 비전인 "에너지 리더, 라이프 파트너"를 선포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과 셰일가스 도입, 트레이딩 강화 등 해외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LPG산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E1의 여수기지는 1984년 회사 창립 후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30년 무재해 기록을 달성중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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