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오래된 차 무상 점검하세요"

입력 2014년09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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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0월31일까지 클래식 모델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은 오래된 벤츠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무상점검 캠페인으로,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대상은 2007년12월31일 이전에 최초 등록한 차며, 해당 제품은 공인 테크니션이 직접 점검한다. 유상수리 발생 시 부품은 15% 할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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