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한국인에 맞춘 투어링 바이크 선보인다

입력 2014년10월1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한국인 체형에 맞게 설계한 "코리안 핏"의 국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16일 할리데이비슨코리아에 따르면 "코리안 핏"은 투어링 라인업 중 일부 인기 제품을 한국인 체형에 맞게 최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코리안 핏이 출시되는 제품은 2015년식 울트라 리미티드 스페셜(FLHTKL), 울트라 클래식 스페셜(FLHTCUL)이다.

 예약 판매는 10월 넷째주부터 시작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아우디, 내년 한국 선보일 A1 50만대 생산 돌파
▶ 다운사이징 2.0ℓ 포르쉐 마칸, 한국서 고전 왜?
▶ 올해 출시된 국산 디젤 세단, 중간 성적표 보니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