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1월중 자사 주유소와 충전소 이용고객 150만 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노란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 기간중 고객이 주유소에서 5만 원, 충전소에서 3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보너스카드 적립 시 영수증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경품 당첨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금 75g 상당의 황금구도일(3명), 니콘 DSLR 카메라(10명), 핸드크림(20만 명), 열쇠고리(10만 명), 3,000원어치 모바일 주유권(2만 명) 등을 준비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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