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효율과 성능의 공존 '링컨 MKZ 하이브리드'

입력 2014년12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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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코리아가 9일 2015년형 링컨 MKZ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새 차는 직렬 4기통 2.0ℓ 엣킨슨 사이클 엔진과 70㎾급 전기 트랙션 모터, 무단 변속기(CVT)를 결합해 복합기준 ℓ당 16.8㎞의 효율을 갖췄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99g이다. 전기모터 단독으로 최고시속 100㎞까지 낼 수 있다. 편의·안전 품목으로는 차선이탈방지시스템, 적응형 크루즈컨트롤, 능동형 주차보조 기능 등을 갖췄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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