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운전자·주택화재 동시보장 보험 출시

입력 2015년01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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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는 운전자와 주택화재 위험을 함께 보장하는 "(무) 든든한 붕붕붕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흥국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벌금, 법률비용손해, 6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까지 보장한다. 교통상해 골절 진단 시 치아가 파손되는 손해를 포함해 60만 원을 보장한다.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이 상품에 들면 첫 보험료의 5%, 에어백 장착차일 경우도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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