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디자인에 안전을 더한, 기아차 '모닝'

입력 2015년01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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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안전품목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보강한 모닝을 8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새 모닝은 전면부에 그물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형 인테이크를 채택해 변화를 줬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차체자세제어장치(VDC),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가솔린 1,040만~1,325만원, 터보 1,440만원, 바이퓨얼 1,210만~1,455만원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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