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가 오는 28일까지 전 차종 대상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최첨단 와이텍 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 모파(MOPAR®) 순정 부품 및 타이어 10%, 액세서리 및 컬렉션 상품 20% 할인 등으로, 특히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한 에어컨 필터, 캐빈 필터도 20% 특별 할인한다. 또한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등 각 구매단위 별로 해당 금액의 10%를 FCA 서비스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리펀드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캠페인 기간 중 크라이슬러 200 리미티드와 200C 시승회도 열린다. 서비스센터 방문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구매 상담과 시승 체험이 이뤄진다. 또한 입고자에 한해 가까운 목적지까지 200으로 이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FCA코리아 A/S 총괄 윤시오 전무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동차를 유지·관리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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