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현대모비스, 신입사원 육성해 기술·품질 잡는다
입력 2015년03월03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가
현대모비스가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의 60%를 연구개발 및 품질본부에 배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 264명 가운데 40%가 넘는 112명이 연구개발본부에 배치됐다. 친환경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의 기술 경쟁이 점차 치열해짐에 따라 독자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품질본부에 예년보다 많은 신입사원을 배정했다. 전체 신입사원의 15%에 해당하는 37명으로, 지난해 5%에 비해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운전자 안전 및 편의를 위해 품질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들을 품질 개선 전문가로 키워내 모듈에서 단위 핵심 부품에 이르는 모든 제품의 기초 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들이 회사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인재채용 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지원자들을 검증했다"며 "제대로 된 직무교육과 꾸준한 코칭으로 이들이 현대모비스의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그 많던 자동차 디자인회사, 어디로 갔나
▶ 현대차, 틈새차종 규모 키우기 "쉽지 않네"
▶ 토요타, 한국 PHEV 시장 관망하는 이유는
▶ [모터쇼]쌍용차, 제네바서 "티볼리 EVR 컨셉트" 공개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오아름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BMW코리아, 12월 온라인 에디션 2종 출시
기업활동 캐딜락코리아, 김연경 선수와 차량용 소화기 완판해 기부금 마련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