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새 대표이사에 정경호 부사장 선임

입력 2015년03월26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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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도가 브레이크 디비전 본부장인 정경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6일 만도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만도 스티어링 디비전 본부장, 만도 스티어링 디비전 생산 기술센터장, 만도 브레이크 디비전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로써 만도는 성일모 수석사장과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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