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모터쇼]포드, 슈퍼카의 새 기준 정립하다
입력 2015년04월20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가
포드가 신형 GT를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신형 포드 GT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차로, 2006년 생산종료 이후 9년 만에 부활한 차다. 시대 요구에 맞게 친환경성을 강조한 슈퍼카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V6 3.5ℓ 가솔린 엔진을 미드십에 얹었다. 장착된 2개의 터보차저로 과급하는 에코부스트 기술도 접목했다. 최고 600마력 이상을 뿜어낸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다.
포드는 신형 GT를 1월 미국, 3월 유럽에 소개한 데 이어 이번 상하이모터쇼 출품으로 글로벌 3대 시장에 모두 출시하게 됐다. 이와 관련 포드는 "신형 GT는 퍼포먼스의 새 기준을 세우는 차"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상하이=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모터쇼]볼보차 XC90 엑설런스, 극상의 럭셔리란 이런 것
▶ [모터쇼]렉서스, 겉과 속 모두 바꾼 ES 공개
▶ [모터쇼]혼다, 컨셉트D로 중국 SUV 왕좌 노린다
▶ [모터쇼]상하이GM, 2020년까지 10차종 쏟아낸다
▶ [모터쇼]캐딜락, 플래그십 CT6에 PHEV 접목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오아름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모터쇼 [2016 부산]폭스바겐코리아 "디젤 비중 점차 줄이겠다"
모터쇼 [2016 부산]제네시스, G80으로 영향력 강화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