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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스코다, 플래그십으로 존재감 드높여
입력 2015년04월21일 00시00분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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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가 2015 상하이모터쇼에 플래그십 수페르브(SuperB)를 중국 최초 공개했다.
수페르브는 1934-1942년 구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지난 2001년 폭스바겐 파사트의 중국 전용 롱휠베이스 파사트 링유에 기초해 재탄생했다. 이어 2008년 제네바모터쇼에서 2세대 완전변경을 맞았고, 2009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는 왜건형이 등장했다. 올해 3월 열린 제네바모터쇼에 3세대 신형이 등장했다.
외관은 스코다의 새 디자인 언어를 삽입한 프런트 마스크가 인상적이라는 게 전반적인 평가다. 스코다 전통을 따르는 새 그릴도 돋보인다. 실내는 경쟁 차종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신형의 차대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모듈러 플랫폼 MQB를 사용했다.
상하이=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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