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모터쇼]무심코 보면 QM3? 하지만 'MG GS'
입력 2015년04월22일 00시00분
박진우 기자
가
상하이자동차 산하의 영국 명문 자동차 제조사 MG가 2015 상하이모터쇼에 MG GS를 최초 공개했다.
GS는 MG가 선보이는 최초의 양산 SUV로, 2년 전 2013 상하이모터쇼에 등장했던 컨셉트카 MG CS가 기반이다. 이어 올해 양산형을 출품하면서 이름을 CS에서 GS으로 변경했다.
주요 소비 타깃은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다. 설계는 MG의 글로벌디자인 총괄 안소니 윌리엄즈케니가 지휘하는 디자인 팀이 맡았다. MG에 따르면 역동적인 유전자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면부는 새로 개발한 헤드램프를 넣고, MG의 트레이드 마크인 8각형 엠블럼을 새겼다. 측면은 수평 캐릭터 라인으로 깔끔하게 마감했다.
그러나 MG의 디자인 자부심과 달리 중국 현지에선 "짝퉁차" 논란을 낳고 있다. 앞모습이 르노의 소형 SUV 캡처(국내명: QM3)와 비슷해서다. 또한 뒷모습은 최근 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국에 소개된 신형 투싼과 많이 닮았다는 평가다.
한편, 영국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MG는 GS의 중국 광고 모델로 드라마 셜록홈즈의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기용했다.
상하이=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부활, 링컨 컨티넨탈 컨셉트
▶ "럭셔리 재해석한 벤틀리 SUV, 디자이너 이상엽을 만나다
▶ [기자파일]자동차, 국적보다 중요한 건 브랜드
▶ [기자파일]국내 타이어 3사의 중국 나들이를 보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박진우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모터쇼 [2016 부산]폭스바겐코리아 "디젤 비중 점차 줄이겠다"
모터쇼 [2016 부산]제네시스, G80으로 영향력 강화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