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모터쇼]링컨의 부활, 컨티넨탈 컨셉트
입력 2015년04월22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가
링컨은 2015 상하이모터쇼에 컨티넨탈 컨셉트를 중국 최초 공개했다.
지난 1일 미국 뉴욕모터쇼에 최초로 선보인 컨티넨탈은 링컨이 가까운 미래에 시판할 풀사이즈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링컨 전통의 컨티넨탈이라는 이름을 물려받는다는 점이 상징성을 대변한다.
개발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부분은 우아하고 강력한 디자인으로, 외관의 경우 E-래치(latch)로 불리는 도어 핸들과 레이저 어시스트가 들어간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돋보인다. SPD 스마트 글래스 선루프 등도 특징이다. 실내는 링컨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렸다. 방향 조정이 가능한 전동 파워 시트는 링컨의 특허다. 프리미엄 오디오 레블도 장착했다.
동력계는 링컨이 새로 개발한 V6 3.0ℓ 터보 에코부스트다.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로 불리는 가변식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스티어링도 채용했다.
상하이=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기자파일]국내 타이어 3사의 중국 나들이를 보며
▶ [기자파일]자동차, 국적보다 중요한 건 브랜드
▶ "럭셔리 재해석한 벤틀리 SUV, 디자이너 이상엽을 만나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오아름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모터쇼 [2016 부산]폭스바겐코리아 "디젤 비중 점차 줄이겠다"
모터쇼 [2016 부산]제네시스, G80으로 영향력 강화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