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가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무료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3D 클라우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비게이션 활용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마련됐다. 웹툰 "미생"의 운태호 작가가 참여, 만화 속 캐릭터들이 내비 앱의 기능을 설명하는 캠페인도 함께 한다. 5월 한 달간 앱을 내려 받고 리뷰나 추천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atlanmap)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중복 신청 가능).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아틀란 3D 클라우드"를 설치한 뒤 추천글을 작성하면 총 70명을 추첨해 GS주유권(20명)과 샤오미 보조배터리(50명)을 증정한다. 참여는 리뷰를 올린 뒤 이벤트 공식 이메일(
atlan3d@naver.com)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메시지로 후기 작성 날짜과 닉네임을 발송하면 된다. 또 아틀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앱을 사용하는 화면을 챕처하고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헬리캠(3명), 스타벅스 카페라떼 교환권(100명) 등이 주어진다.
김민성 맵퍼스 마케팅담당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 나들이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틀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생"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크라이슬러 "중형 세단 200의 강점은 안전성“▶ 쉐보레,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스킨십 적극 공략▶ 14기통 부가티, 최고 시속 460㎞에 도전한다▶ 쌍용차, 레저 시즌 도래 "응답하라 코란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