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현대차, "KSF는 N브랜드 연결고리"
입력 2015년05월24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가
현대자동차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을 고성능 N브랜드와 융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KSF 2전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차 국내 마케팅본부장 곽진 부사장은 "KSF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고성능 N브랜드를 대회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브랜드 제품의 클래스 신설 가능성을 피력한 것. 현재 KSF
는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
,
벨로스터 터보
,
아반떼
,
기아차 K3
쿱의 원메이크 레이스로 이뤄졌다
.
현대차는 N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출전과 함께 BMW M 개발 총괄을 맡았던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 왔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미드십 구성의 RM15 컨셉트 역시 고성능 브랜드를 위한 초석이란 게 회사 설명이다.
곽 부사장은 이어 "모터스포츠는 자동차문화의 꽃으로, 현대차는 이를 선도하기 위해 KSF를 열고 있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향후 원메이크를 넘어선 큰 행사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도=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KSF 도심 레이스, 가족위한 볼거리, 즐길 거리 풍성
▶ 현대차, 송도에서 5월 도심 레이싱 축제 연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