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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이브리드 전용 AE 계기판 포착
입력 2015년07월20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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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4분기에 선보일 하이브리드 전용 제품(개발명 AE)의 계기판이 포착됐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새 차의 계기판은 동력 쓰임새를 알 수 있는 파워미터와 속도계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고시속이 260㎞까지 표시돼 무리없는 고속주행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최고속도는 안전을 위해 시속 200㎞ 제한이 걸렸다.
차세대 아반떼를 기반으로 개발된 외관은 5도어 해치백 형태로 토요타 프리우스와 유사하다. 때문에 프리우스를 겨냥한 저격수로 꼽히기도 한다. 동력계는 4기통 1.6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하며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를 조합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LG화학 제품을 채택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총 22종의 친환경차를 내놓을 방침이다. 현대차는 승용, 기아차는 RV 제품군에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2위의 목표를 세웠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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