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 솔리드 시리즈에 '타임랩스' 적용

입력 2015년07월29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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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뷰가 블랙박스 "솔리드" 시리즈에 "타입랩스" 기능을 추가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인뷰에 따르면 타입랩스는 다큐멘터리나 영화 촬영 시 많이 사용하는 영상기법이다. 정해진 시간 및 특정 간격으로 저속촬영한 영상을 자동으로 빠르게 담아내 시간흐름을 압축, 표현한다. 사용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블랙박스에 적용, 초당 6프레임부터 30프레임까지 다양한 프레임 모드로 촬영간격을 설정할 수 있다. 프레임 설정속도에 따라 2배속에서 5배속까지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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