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자동차 신차

[포토]세월 거스르는 미모

입력 2015년08월21일 00시00분 권윤경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가
 슈퍼레이스 쉘힐릭스 소속 오종선, 훤칠한 키에 쭉뻗은 각선미와 이국적인 외모로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권윤경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다음기사[포토]더 역동적, 제네시스 GV70 스포츠 패키지 (2024-05-18 00:00:00)
이전기사현대, 2004년형 뉴베르나 출시 (2003-07-21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