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한국타이어, '스스로 펑처 막는 타이어' 폭스바겐에 공급
입력 2015년09월17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가
한국타이어 실가드(자가봉합) 타이어가 폭스바겐 신차에 적용된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적용 차종은 폭스바겐의 MPV "투란"이다. 실가드 타이어는 펑처가 발생해도 내부에 발라진 특수 봉합제 "실란트" 물질이 균열을 스스로 메울 수 있다. 지름 5㎜ 크기의 손상까지 즉각적으로 봉합할 수 있다. 현재 타이어 선두 업체 몇 곳만이 실란트 물질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선 한국타이어가 유일하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안전 기준이 엄격한 폭스바겐에 실가드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건 그 자체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실가드 타이어와 런플랫 타이어 등 안전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판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모터쇼]보쉬, "자동차 산업보다 한발 앞서 성장중"
▶ [모터쇼]아우디, 5세대 맞이한 신형 A4
▶ [모터쇼]아우디, 100% 전기 SUV "e-트론 콰트로 컨셉트"
▶ [모터쇼]BMW, 연료효율 극대화한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225xe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윤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한국토요타, 3,000만 원대 캠리 하이브리드 선봬
신차 BMW코리아,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 시작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