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랑세스,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 회사 세워
입력 2015년09월24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가
독일계 특수화학 기업 랑세스가 사우디 아람코와 합성고무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24일 랑세스에 따르면 새 합작 회사는 랑세스와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인 아람코 오버시즈 컴퍼니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사우디 아람코는 차입금과 기타 금융 부채를 공제한 후 지분에 대해 현금 약 12억 유로를 지불할 예정이다. 합작사의 가치는 총 27억5천만 유로(한화 3조8,500억원)로 평가된다.
새 회사는 반독점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으로 설립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랑세스는 타이어·특수고무(TSR) 사업부와 기능성 고무(HPE) 사업부를 새 회사로 이관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9개국의 20개 생산시설과 3,700여명의 직원을 비롯해 추가 인력을 지원한다. 사우디 아람코는 중기간에 걸쳐 합성고무의 핵심 원료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관리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가 맡는다. CEO는 랑세스가, CFO는 아람코 오버시즈 컴퍼가 임명한다. 양사는 합작사 이사회에서 각각 절반씩 차지하며 재무재표는 랑세스가 통합 보고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폭스바겐 빈터콘 회장, 고개 떨구고 사임
▶ 혼다 파일럿, 美 IIHS 충돌시험에서 최고 등급
▶ 기아차 스포티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일반 브랜드 1위
▶ "미국서 잘 나가는 기아 세도나"…미니밴 1위 또 뽑혀
▶ WSJ ""애플 카" 2019년 목표"…완전자동 아닌 전기차 유력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윤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