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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빈터콘 사임 이후 인사 후폭풍 이어지나
입력 2015년09월24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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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디젤차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으로 사임한 마틴 빈터콘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 주요 임원진들도 줄줄이 사퇴하는 등 인사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25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의 핵심 인물인 울리히 하켄버그 아우디 R&D 총괄과 포르쉐의 엔진 총괄인 볼프강 하츠가 사임할 예정이다. 또한 폭스바겐 미국 법인장 마이클 혼도 해임을 앞두고 있어 이를 스코다 CEO인 빈프리트 바란트가 대체할 전망이다.
공식적인 인사 조치는 25일(현지시간) 열릴 그룹 감독이사회의에서 이뤄진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빈터콘 회장의 후임으로 포르쉐 스포츠카 사업부문의 마티아스 뮐러가 유력시 되고 있다. 빈터콘은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폭스바겐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며 "나의 사임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길이 열리기 바란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폭스바겐그룹 이사회는 이번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연관 인물을 색출하기 위해 검찰수사를 의뢰하는 등 사태 해결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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