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기획/칼럼
기획
신진 퍼블리카 등 클래식카 한 자리에
입력 2015년10월12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가
SK엔카가 희귀 클래식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3회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을 지난 1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했다.
SK엔카에 따르면 이날 등장한 대표 클래식카는 1967년식 신진 퍼블리카다. 최초의 국산 경차로 신진자동차가 일본 토요타 퍼블리카를 국내에 들여와 조립∙생산했으며 "꼬마차", "왕눈이차" 등으로 불렸다. 또 기아산업의 삼륜차 K360 1964년식과 현대 그랜저 1세대 1992년식 등 약 15대의 클래식카가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올해 행사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4일간 개최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클래식카와 올드카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엔카직영에서 주최하는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은 브랜드나 차종 구분 없이 자동차의 역사와 발전을 보여주는 올드카 및 클래식카를 공공장소에서 전시하는 이벤트로 매년 가을 수도권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폭스바겐, 엔진 배기량 따라 리콜 범위 다를까?
▶ 폭스바겐 제품 신뢰도, 미국서 여전히 견고?
▶ 로린저, 더 강렬한 스마트 포투의 모습은?
▶ 캐딜락, 2016 ATS·CTS에 V6 3.6ℓ 엔진 넣는다
▶ 현대차 소유자, 하이브리드 효율 직접 검증했더니…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오아름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법규 e
정책법규 해외시장 출격 앞둔 제네시스 GV80, 미국 사전계약 2만대 돌파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양승덕의 국밥기행8-신안 중도 이학식당
(2024-05-16 00:00:00)
이전기사
GM대우, 문닫아야 하나
(2003-08-10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