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전과 성능이 향상된 혼다 '올 뉴 파일럿'

입력 2015년10월21일 00시00분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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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코리아가 21일 북미산 대형 가솔린 SUV 올 뉴 파일럿을 공개했다. 새 차는 8인승 대형 SUV로 강력한 주행성능과 넓은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지형관리 시스템"은 눈길과 진흙길, 모랫길 등 주행환경에 따라 최적의 주행 성능을 나타낸다  이외 자동감응식 정속주행장치, 차선유지보조시스템과 차선이탈경보장치, 추돌경감제동시스템, 레인워치,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등 안전품목도 적용했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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