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미녀가 나란히

입력 2015년10월23일 00시00분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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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 7라운드에 출연한 엑스타레이싱팀 소속 유 진(좌), 문가경(우)이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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