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폭스바겐그룹, 디자인 수장도 떠난다
입력 2015년11월08일 00시00분
구기성 기자
가
폭스바겐그룹이 배기가스 조작 사태로 위기를 맞는 가운데 디자인 수장인 발터 드 실바가 사임할 예정이다.
9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드 실바의 사임 시점은 이달 말이다. 회사를 떠나도 자문 역할을 맡으며 연을 잇게 된다. 후임은 미정이다. 사임 배경은 이번 사태와 무관하지 않다. 그룹이 천문학적 규모의 벌금과 리콜에 따라 재정비에 나선 것. 회사 전략에 차질이 생기면서 디자인 부문을 비롯한 구조 개편에 착수한 것과 관련 있다는 게 독일 업계의 시각이다.
발터 드 실바는 피터 슈라이어(현대기아차), 크리스 뱅글(前 BMW)과 함깨 3대 자동차 디자이너로 꼽히는 인물이다. 1951년 이태리 태생으로 1972년 피아트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로 출발했다. 1998년 세아트에 입사해 폭스바겐그룹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7년부터 그룹 디자인을 총괄해왔다. 대표 작품으로는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5, R8 등이 꼽힌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토요타, 인공지능 연구 위한 회사 세운다
▶ BMW i8, 중고 매물 쏟아져…왜?
▶ 일본 도요타 자동차, 상반기 이익 사상 최고치
▶ 포르쉐, 2016년형 마칸 독일부터 판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