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캐딜락 서초 판매사로 GH퍼시픽 선정

입력 2015년12월03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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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코리아가 GH퍼시픽과 서울지역 캐딜락 판매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M에 따르면 GH퍼시픽은 서울 서초동에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연면적 2,135㎡, 646평)의 전시장을 세운다. 또 작업대 3개를 보유한 서비스센터의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캐딜락은 올해 전국 3개 지역의 판매거점에 새로운 전시장을 개장했다. 수원지역 판매사 계약 등 판매망 확장을 지속하며 금년중 신규 지역 판매사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전국에 총 6개 단독전시장과 5개 복합전시장,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중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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