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흡잡을데 없는 각선미

입력 2016년02월25일 00시00분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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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유니폼으로도 숨길수 없는 매끈한 각선미의 소유자 이봄이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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