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기업소식 전달하는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선봬

입력 2016년03월03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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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업 소식을 전하는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SNS채널을 통해 게재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흐면 새 콘텐츠는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물로, EBS "보니하니"의 이수민, 신동우가 게스트 MC를 맡아 진행한다. 3일 공개한 예고편 영상(현대차그룹 유튜브 youtu.be/N7XWb6YH-II)에서는 현이로 등장하는 이수민과 대니로 나오는 신동우가 프로그램 로고송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앞으로 공개할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오는 4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다음TV팟 등 동영상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할 예정이다. 한 달에 2회 격주 금요일마다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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