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토요타 대전 전시장 개장

입력 2016년03월08일 00시00분 구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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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가 대전 전시장(운영:중부모터스)을 확장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하며 서비스센터를 겸한다. 대전, 충남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주차시설을 확대한 점도 특징이다. 전시장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연중 무휴다.

 새 서비스 센터에서는 최신 장비와 회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정비사를 배치한다. 일반정비는 물론, 판금∙도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새 전시장은 8일 출시한 RAV4 하이브리드 전시와 사전계약을 진행한다. 이밖에 캠리 하이브리드, 시에나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며 영업사원의 설명과 구매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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