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페라리, 중국에 자동차 테마파크 짓는다
입력 2016년03월20일 00시00분
안효문
가
페라리가 중국 베이징오토모티브와 테마파크 건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국 주요도시 내에 건설될 페라리 테마파크의 디자인 라이선스와 건설 및 운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0년 준공된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건설 중인 "페라리 랜드"에 이은 세 번째로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성사된 대규모 테마파크 건설 프로젝트다.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는 대규모 숙박 시설과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페라리 마니아는 물론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역사와 기술, 주요 차종 등을 알리는 공간이다. 중국 내 페라리 테마파크도 브랜드 홍보와 관광객 유치 등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쉐보레 2016 캡티바, 무엇이 달라졌나
▶ [시론]하루 아침에 올 것 같은 전기차, 현실은...
▶ 재규어, XJ 후속은 2019년에?
▶ BMW, 구동 방식 따라 공장도 분리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안효문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한국토요타, 3,000만 원대 캠리 하이브리드 선봬
신차 BMW코리아, 7세대 3시리즈 사전계약 시작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