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브리드의 선두주자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입력 2016년03월22일 00시00분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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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요타가 22일 4세대 프리우스를 발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새차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대 열효율 40%를 실현한 엔진과 기존대비 손실 및 중량을 각각 20% 절감한 모터, 10% 소형화를 이룬 배터리 등을 조합했다. 판매가격은 표준형이 3,260만원, 고급형이 3,890만원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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