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월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금호타이어, 북한산에 나무 6,400그루 심어
입력 2016년04월03일 00시00분
김성윤 기자
가
금호타이어가 서울 북한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SNS 계정을 통해 신청한 가족 및 소모임, 지역 주민 등 서울 시민 800여명이 참가했다. 북한산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총 6,400그루의 묘목을 심었으며 나무들은 앞으로 30년간 참여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ㆍ보호된다. 이날 조성된 숲은 향후 30년 간 총 445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4월에도 종로구 인왕산에서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상쇄 숲을 조성했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지난해 처음 진행했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가 좋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니로가 싸다" 주장에 쌍용차 "공정성 결여" 반박
▶ 포르쉐, 서울 용산에 전시장 짓는다
▶ 르노, 휠베이스 늘린 캡처…"한국은 계획없어"
▶ [인터뷰]"자동차는 세계 5위, 그러나 이륜차는…"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김성윤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차 BMW코리아, 12월 온라인 에디션 2종 출시
기업활동 캐딜락코리아, 김연경 선수와 차량용 소화기 완판해 기부금 마련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