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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바이오 합성고무로 부품 만든다
입력 2016년04월25일 00시00분
구기성
가
토요타가 바이오 합성고무로 소재로 엔진 구동계 호스를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일본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의 진공 센싱 호스를 시작으로 바이오 소재 적용을 확대한다. 진공 센싱 호스는 엔진 흡기계에 사용하는 부품으로 흡기 매니폴드 내 압력을 검출하기 위한 압력센서를 연결하는 장치다. 엔진부에 적용하는 만큼 높은 내유성과 내열성이 요구된다. 해당 부품에 바이오 합성고무를 활용하는 건 세계 최초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새 부품의 소재인 바이오히드린 고무는 토요타와 일본 제온, 스미모토 이공 등이 공동 개발했다. 바이오히드린 고무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성장하는 식물을 원료로 한다. 생산부터 폐기 까지 전 공정에서 기존 석유 소재 대비 약 20%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 기계적 물성은 물론 생산 효율까지 기존 석유 제품과 동등한 수준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토요타는 "바이오 소재 도입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의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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