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아우디 A4, 8년 만에 새 모습

입력 2016년05월10일 00시00분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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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코리아가 8년 만의 완전변경을 신고한 신형 A4를 출시했다. 신형은 전면 수평 라인이 이전보다 뚜렷하고, 대형 싱글프레임 육각형 그릴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구형과 비교해 차체를 키웠으면서도 경량 소재와 설계를 적용해 무게를 최대 100㎏ 줄였다. 가격은 A4 45 TFSI 기본형 4,950만원, 프리미엄 5,290만원, 스포트 5,690만원이다. 콰트로는 프리미엄 5,590만원, 스포트 5,990만원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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