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스마트 보증 케어 서비스 도입

입력 2016년07월05일 00시00분 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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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가 티스테이션의 "스마트 보증 케어" 서비스와 함께 TV 광고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새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 후 1년 최대 1만6,000㎞ 이내 발생한 주행 중 타이어 파손(단순 펑크 제외, 50만원 한도 내)에 대해 동일 타이어로 1회 보상하는 보험 서비스다.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 티스테이션에서 가입 및 보상 가능하다.

 또한 7월1일부터 송출하는 스마트 보증 케어 TV 광고는 모델 차승원과 함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티스테이션 사용법"이라는 사용자 매뉴얼을 접목한 광고 기법을 사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홈페이지( www.t-stat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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