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일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현대차,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 마련한다
입력 2016년07월06일 00시00분
오아름 기자
가
현대자동차가 노인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재 보급 및 방문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노인회, 한국실버경찰봉사대와 교통 안전 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미취학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과 고령자로 대상을 확대했다.
현대차는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15만부의 교통안전 교재를 제작해 드림스타트센터에 3만권, 교통문화지수 하위 지역에 9만권, 키즈현대 홈페이지(
http://kids.hyundai.com
)를 통해 신청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3만부를 배포할 계획이다. 초등학생과 고령자 대상으로는 각종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 교육을 습득할 수 있게 됐다며 교통안전 교재와 영상 제작뿐 아니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혼다 HR-V vs 푸조 2008, 어떻게 다를까
▶ 상반기 수입차 11만6,749대 신규등록, 전년比 2.6% ↓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오아름 기자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법규 e
정책법규 해외시장 출격 앞둔 제네시스 GV80, 미국 사전계약 2만대 돌파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