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뀐 디자인에 착한가격, 기아차 '더 뉴 카렌스'

입력 2016년07월26일 00시00분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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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26일 더 뉴 카렌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새차는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전면 범퍼, 리어램프, 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 변화가 핵심이다. 이와 함께 내장재를 고급스럽게 바꾸고, 적재 공간을 늘려 패밀리 미니밴의 제품 성격에 보다 충실해졌다. 가격은 1.7ℓ 디젤 프레스티지 2,410만원, 2.0ℓ LPI 럭셔리 2,000만원, 프레스티지 2,250만원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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