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일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자동차
신차
현대차, i30 후속으로 해치백 재건 노린다
입력 2016년08월10일 00시00분
구기성
가
현대자동차가 i30 후속 이미지를 공개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3세대를 맞이한 i30의 개발명은 "PD"다. 외관은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직선을 활용한 디자인을 채택한다. 육각형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 안개등을 비롯한 전면부 구성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아반떼와 유사한 형태다.
동력계는 다운사이징 1.4ℓ 가솔린 터보를 더한다. 그러나 1.6ℓ 가솔린, 디젤이 주력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고성능 N버전의 성능도 일부 알려졌다. 2.0ℓ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 264마력(PS), 최대 31.5㎏·m의 토크를 발휘한다. 앞바퀴를 굴리며 4륜구동 출시도 검토중이다. 최고시속은 250㎞에서 제한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새 차를 내달 7일 공개하고 올 9월 열릴 파리모터쇼를 통해 실차를 선보인다. 국내엔 내달 중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i30 후속으로 해치백 시장의 재건을 노린다. 해당 시장의 강자였던 폭스바겐 골프가 판매 중지로 생긴 틈새를 i30로 메운다는 방침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전기차 업체 피스커, 중국서 되살아나나
▶ 재규어랜드로버, XE 티몬 판매에 발칵...왜?
▶ 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바람타고 성장세
▶ 100만뷰 돌파, 신차 구매 방송 "굿 바이" 인기 비결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포토]더 역동적, 제네시스 GV70 스포츠 패키지
(2024-05-18 00:00:00)
이전기사
현대, 2004년형 뉴베르나 출시
(2003-07-21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