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4(일요일)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전체기사
기획/칼럼
자동차
산업/정책
모빌리티
포토/영상
상용차
리쿠르트
기획
하이빔
기획PR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
영상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채용공고
전체기사
기획/칼럼
기획
하이빔
기획PR
자동차
신차
시승기
모터쇼
이슈&트렌드
산업/정책
기업활동
실적·통계
정책법규
이슈&트렌드
모빌리티
항공/운송
SW/전장
로보틱스
이슈&트렌드
포토/영상
포토
영상
상용차
이슈&트렌드
제품/서비스
리쿠르트
채용공고
인기검색어
#타이어
#김성환
#박홍준
#슈퍼레이스
뉴스홈
산업/정책
기업활동
닛산, 디젤 엔진 대체할 가솔린 터보 엔진 내놔
입력 2016년08월16일 00시00분
구기성
가
닛산이 디젤 엔진을 대체할 가솔린 터보 엔진 기술을 선보였다.
16일 닛산에 따르면 새 엔진은 VC-T로, 가변식 압축 기술을 적용했다. 실린더 내 공기와 연료 압축비를 상황에 따라 8대1에서 14대1까지 바꿀 수 있는 것. 하나의 엔진으로 고성능, 고효율 모두 대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VC-T를 채택한 4기통 2.0ℓ 터보 엔진의 경우 V6 3.5ℓ와 비교해 비슷한 성능을 내지만 연료효율은 27% 더 높다. 생산비용 역시 디젤보다 적으며, 별도의 장치없이도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규정을 충족시킨다.
닛산 수석 엔지니어 키니치 타누마는 "VC-T는 디젤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궁극적인 가솔린 엔진"이라며 "하이브리드 시스템 결합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닛산은 새 엔진을 오는 9월 파리모터쇼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출시할 인피니티 제품군에 우선 탑재하며 르노, 닛산 등의 제품에도 확대 장착할 방침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차가 말을 안들어! 원격조정이라면…미국서 논란
▶ 테슬라 대항마 패러데이퓨처, 중국에서도 생산한다
▶ [르포]"한번 포르쉐는 영원한 포르쉐"...인증중고차도 포함
▶ [시론]삼성은 자동차를 만들 것인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구기성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활동 아우디코리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기업활동 KG모빌리티, 평택에 사우디 산업자원부 장관 및 SNAM 임원 초청
올려 0
내려 0
MY댓글
MY 뉴스 댓글
()
이메일
:
연락처
:
댓글
0
답글
0
받은공감
0
시간순
추천순
반대순
다음기사
재규어 TCS 레이싱, 모나코 E-프리 첫 우승
(2024-05-02 00:00:00)
이전기사
현대오일뱅크, 남북 도로 연결용 유류 첫 육로 수송
(2003-07-29 00:00:00)
가장 많이 본 기사
1
“100만원에 이 옵션들을 다 준다고?” 기아 K5·K8 신규 트림 주목
2
[시승]”같은 듯 다르다”, BMW X3 가솔린과 디젤 살펴보니
3
[시승] 기품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車, 제네시스 G80 블랙
4
[하이빔]GM한국사업장, “철수는 없다”
5
[하이빔]멈춰 선 법인택시, 현실적으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