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스타트렉 비욘드' 출연배우에 의전차 제공

입력 2016년08월18일 00시00분 구기성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BMW그룹코리아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를 위해 방한한 출연진에게 공식 의전차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의전차는 신형 730Ld x드라이브로 일반 7시리즈보다 140㎜긴 휠베이스와 모던 럭셔리 디자인, 고급감을 높인 실내, 카본 코어 경량 설계,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라이트 등의 신기술 적용이 특징이다.

 한편,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의 세 번째 시리즈로 J.J. 에이브럼스와 저스틴 린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다. 18일 개봉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벤츠코리아, 신형 E220d...6,650만원부터
▶ 英, 브렉시트로 차 가격 오르고 판매는 줄어
▶ 벤츠코리아, 오픈탑 AMG S 63 4매틱 카브리올레 출시
▶ 환경부, 인증서류 조사 수입차로 모두 확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